'퀀트킹'에서 제공하는 수익성 지표와 벨류 지표의 결합들을 살펴볼거에요
오늘은 수익성 지표인 GP/A와 벨류 지표인 예상가괴리율의 결합을 활용한 전략을 소개해 드릴께요
오늘도 사용되는 '퀀트킹'프로그램
낮은 순위와 높은 순위로 백테스트를 돌려 성과를 비교해볼것이에요
(스팩, 지주자, 해외본사를 제외한 결과가 더 좋음을 알았으니 바로 제외)
GP/A 높은순으로 돌린 결과 (10년, 분기별 리벨런싱, 20종목 결과)
예상가괴리율 높은순으로 돌린 결과 (10년, 분기별 리벨런싱, 20종목 결과)
GP/A 높은순, 예상가괴리율 높은순으로 돌린 결과 (10년, 분기별 리벨런싱, 20종목 결과)
GP/A 높은, 예상가괴리율 높은 전략은 연복리 10.7%
ㅠㅠ 해당 지표의 결합은 별로 성과가 좋지 않네요
그렇다면 소형주에서는 어떠한 결과를 보여줄까요?
시가총액 하위 30%, 분기순이익 0이상 필터 적용
GP/A 높은순으로 돌린 결과 (10년, 분기별 리벨런싱, 20종목 결과)
예상가괴리율 높은순으로 돌린 결과 (10년, 분기별 리벨런싱, 20종목 결과)
GP/A 높은순, 예상가괴리율 높은순으로 돌린 결과 (10년, 분기별 리벨런싱, 20종목 결과)
소형주 GP/A 높은, 예상가괴리율 높은 전략은 연복리 34.9%
소형주에서도 단순 GP/A 지표보다 못한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네요....
다음엔 조금 더 좋은 결합이 나오길 바라면서 ㅎㅎ;;
경제적 자유에 도달하기에 한걸음 걸었으니 그만큼은 가까워졌다고 생각해요
물론 글을 보는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한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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